앵콜스 뜨개실에서 따뜻한 사랑♥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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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처음으로 떠본 조끼
작성자	edi**** (ip:)
평점 작성일 2012-11-22 추천 11 추천하기 조회수 1566 코바늘만 하다가, 대바늘로는 처음으로 소품이 아닌 의류에 도전해봤어요! 앵콜스의 창고 대개방으로!!! 저렴이 실과 함께 시작. 가격대비 퀄리티는 꽤나 좋은 편이구요. 저는 6.5미리 바늘로 두볼 반 정도 썼네요. 따가운게 싫으신 분들은 조금 무리일것 같지만. 대체로 무난한 실입니다. 5볼이나 샀는데... 나머지는 어디에 써야할지 고민이네요^^
첨부파일	CAM007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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