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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심한 듯 귀여워, 그레이 도로롱 모자
작성자 poussecafe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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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67





 

 

 

 

 

컨트리 실로 도로롱 모자를 떠봤어요.

뾰족한 모자 끝과 말려 올라간 밑단 때문에 이거 쓰면 귀여움 지수가 업업!

 

실이 도톰해서 금방 떠지더라고요.

중간 중간 사진 찍으면서 뜨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마음 먹고 뜨면 1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실 자체가 워낙 가벼워서 모자를 써도 쓴 것 같지 않은,

그 가뿐한 느낌이 특히 좋습니다.

 

이건 진 그레이 색으로 뜬 건데요.

와인 컬러의 니트랑 같이 매치했더니 시크한 듯 귀여운 룩이 되더라고요.

 

캐주얼한 의상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도로롱 모자,

겨울이 다 가기 전에 하나쯤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첨부파일 DSC03387.jpg , DSC03386.jpg , DSC03374.jpg , DSC03379.jpg , DSC033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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