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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앵콜스를 사랑해주셔서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글10줄(글자수 200자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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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작성해 주시면 구입을 원하시는 다른 니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사용하신 상품 :
※ 옵션 정보 (색상명,호수명,수량) :
※ 사용 바늘/도구 :
※ 도안정보/도안 링크주소 :
※ 소요시간 :
※ 블로그 포스팅/인스타그램 주소★ : http://happyworld33.blog.me/220735422456

※ 자세한 뜨는방법(10줄이상) :

앵콜스 니팅링은 말랑말랑한 금속 재질로 되어있어
손쉽게 크기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요.

앵콜스 니팅링은 실을 거는 부분이 45도 각도로 틀어져 있어요.
실이 꼬이지 않고 술술 들어올 수 있도록 연구해낸 각도라고 하더라구요.

손가락에 한번 끼워보았어요.
보통 실을 거는 부분에 니팅링을 끼우고 사이즈 조절을 해주면 됩니다.
저는 저렇게 딱 겹치도록 줄여서 사이즈를 맞추어 보았어요.

처음 사용해보니 살짝 불편한 감은 있지만
가벼운 소재로 되어있어 생각보다 많은 이질감을 느끼진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평소 실을 거는 방향대로 니티링에 실을 걸어보았어요.
사용한 실은 뜨고 있던 램스울입니다.
뜨개하는 시간도 적고 부드러운 실만 사용하는지라 손가락이 아픈 적은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 말처럼 장력조절이 잘 되는가에 초점을 맞춰보았어요.

단점은..
앵콜스 니팅링은 모든 손가락에 맞출 수 있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금속 자체가 좀 말랑말랑한 편이에요.

꽉 조인다고 조인건데 뜨개질 하다 보면 꼭 저렇게 돌아가더라구요.

이질감이 있는건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은데
돌아가는건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참, 다른분들 후기 보고 실을 이렇게 걸수도 있구나 해서
요 방법으로 실을 걸어보았는데요

니팅링 사용할 때는 평소 실을 걸던 방법보단
이렇게 거는게 장력 조절이 더 편하더라구요~


아, 히트스마일도 니팅링에 걸어 떠보았는데..
왠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손가락에 쓸리진 않아서 좋았어요.

수세미, 가방, 모자 등을 만드는 분들에겐
손가락을 보호할 수 있는 it 아이템이 될 것 같네요~!!